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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이 어려운 나, 대인관계에서 적절한 거리두기 방법 | 엄혜선 작가
거절하지 못해 힘들고 다른 사람의 마음부터 살피게 된다면, 나를 지키면서도 관계를 건강하게 이어가는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 못하고,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기 어렵고, 정작 내 마음이 어떤지는 뒤로 미뤄둔 적이 있나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클수록 상대에게 맞추려 애쓰게 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자신의 감정과 욕구를 뒤로 미루다 보면 관계 속에서 지치고 상처받기 쉽습니다.
엄혜선 작가는 이 영상에서 다른 사람과 잘 지내기 위해서도 적절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거리두기는 상대를 밀어내거나 관계를 끊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범위를 알고, 내 마음을 살피면서 관계의 경계를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거절하는 것이 어렵거나 싫다는 말을 하기 힘든 사람, 상대의 기분을 먼저 살피느라 자신의 감정을 놓치기 쉬운 사람이라면 이번 이야기를 통해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핵심 문장
좋은 관계는 무조건 가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를 잃지 않을 만큼의 거리를 아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출처 온토리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