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형서점과 인터넷서점 포함해서 현재 전국의 일반서점까지 총 500여 곳 이상 직거래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비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이고 출판에서 도서유통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지원합니다. (일부 서점은 신간 입점이 안 된 서점도 있을 수 있습니다)
국내 전자책서점을 통해 전자책을 직거래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종이책 뿐 아니라 전자책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