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반영구 화장의 바이블』 윤소아 저자가 말하는 피부를 해치지 않는 반영구의 기준
『반영구 화장의 바이블』은 상처와 딱지를 당연하게 여겨온 기존 시술 방식에 의문을 품고, 10년에 걸쳐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지 기법을 연구·체계화한 결과물입니다. 윤소아 작가는 예쁜 결과보다 시간이 지난 후의 회복 상태와 책임감 있는 설명이 좋은 시술자를 가르는 진짜 기준이라고 말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 여러분! 오늘은 『반영구 화장의 바이블』의 저자 윤소아 작가님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눠보겠습니다.
이번 신간은 상처와 딱지가 생기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온 기존 반영구화장 시술 방식에 의문을 품고, 10년에 걸쳐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는 ‘수지 기법’을 연구하고 체계화해 온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시술자만을 위한 전문서가 아니라, 시술을 고민하는 소비자도 스스로 좋은 시술과 시술자를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그럼 윤소아 작가님과의 인터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10년을 보내다가 반영구화장의 길로 들어서게 되셨습니다. 삶의 방향을 바꾸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저는 처음부터 미용업에 종사했던 사람이 아닙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약 10년을 살았고, 반영구화장은 비교적 늦게 시작했습니다.
처음부터 지금처럼 거창한 목표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어요. 당시에도 많은 분들이 창업이 비교적 쉽고 빠르게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반영구업을 시작했지만, 저는 조금 다른 이유였습니다. 저에게 필요했던 건 돈보다 ‘시간’이었거든요.
사실 제 오랜 꿈은 드라마 작가였습니다. 반영구화장을 시작할 당시 첫아이가 돌 무렵이었는데, 마침 아이와 함께할 시간도 필요했고 오랫동안 꿈꿔왔던 글을 쓰기 위한 시간도 갖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는 하루 종일 묶여있어야 했기에 불가능했거든요. 그래서 정해진 시간에 출퇴근해야 하는 직장생활 대신, 제 시간을 조금 더 자유롭게 조절하면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찾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반영구화장을 선택하게 됐습니다.
어릴 때부터 눈썹을 손질하고 그리는 거에 남다른 소질도 있었어요. 학창 시절 친구들도 그걸 기억할 정도니까요. 그래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는 막연한 용기도 있었고, 큰돈을 벌겠다는 생각보다는 적은 시간을 일하더라도 안정적인 수입을 만들고, 남은 시간은 아이와 제 꿈을 위해 쓰고 싶다는 생각이 더 컸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현실적인 이유로 시작한 일이었는데, 지금은 제 인생에서 가장 오랫동안 연구하고 몰두해 온 일이 되었습니다.
작가님은 기존의 상처와 딱지를 전제로 한 시술 방식에 의문을 품고, ‘피부를 해치지 않는 반영구 기술’을 연구해 오셨습니다. 기존의 방식을 바꿔야겠다고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도 처음 반영구화장을 배울 때는 대부분의 시술자분들과 마찬가지로 ‘원래 피가 날 수 있다’, ‘딱지가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피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저는 원래 출혈에 대한 거부감이 굉장히 컸어요. 그래서 실습할 때도 피부에서 피가 나기 시작하면 손이 위축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는 수강생이었습니다.
물론 반영구화장은 니들이 피부에 접촉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미세한 피부 손상 자체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습니다. 제가 말하는 ‘피부를 해치지 않는 시술’ 역시 손상이 전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색소를 남기는 데 필요한 범위를 넘어 피부를 불필요하게 손상시키지 않는 것, 저는 여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일을 하면 할수록 의문이 생겼습니다. 같은 방식으로 시술했는데 어떤 고객은 출혈이 많고, 어떤 고객은 두꺼운 딱지가 생기고, 또 어떤 고객은 색이 지나치게 진하거나 얼룩지게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그 이유를 ‘피부가 달라서’라고 설명하는 것이 점점 납득되지 않았어요.
물론 사람마다 피부는 다릅니다. 그렇다면 오히려 전문가가 그 차이를 이해하고, 피부에 맞게 압과 깊이, 반복 횟수 등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피부는 잘되고 어떤 피부는 잘 안되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기보다, 다양한 피부에서도 결과의 편차가 크면 안 된다고 생각하게 된 거죠. 그때부터 피부 환경을 가리지 않고 모든 피부에서 최대한 동일하고 안정적인 시술 결과를 만들기 위해 몰두하기 시작했습니다.
피부마다 왜 출혈과 착색의 정도가 다른지, 같은 니들과 색소를 사용해도 왜 결과가 달라지는지 하나씩 관찰했고, 그때마다 제 터치의 압과 깊이, 각도, 속도, 반복 횟수를 끊임없이 바꿔가며 결과를 확인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점점 확신하게 된 것은 피부의 차이보다 중요한 것은 그 차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시술자의 기술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피부를 탓하기보다 어떤 피부에서도 불필요한 손상은 최소화하면서 안정적인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 그것이 제가 수지 기법을 연구하고 체계화하게 된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었습니다.
약 10년에 걸쳐 수지 기법을 연구하고 체계화하셨는데요. 기술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과 결정적인 전환점은 무엇이었나요?
가장 어려웠던 것은 기존에 배운 방식을 더 잘하는 것이 아니라, 당연하다고 믿었던 기준부터 다시 의심해야 했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당연하다고 말하는 것들을 저 혼자서 아닐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더 외로운 일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색이 잘 들어가지 않으면 더 강하게 찌르거나 여러 번 반복하는 방식이 익숙했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왜 색이 잘 들어가지 않았을까?’ ‘니들이 피부에 어떤 각도로 닿았을까?’ ‘같은 동작인데 왜 피부마다 색이 들어가는 속도가 다를까?’
이런 질문을 끊임없이 반복하면서 제 터치를 하나씩 다시 살펴봤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전환점은 시술 직후가 아니라, 회복된 이후의 결과를 보기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오랜 유지력을 위해 색소를 많이 넣는 방식은 시술 직후에는 진하고 선명해서 잘된 것처럼 보여도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탁해지거나 변색되는 경우가 흔했습니다. 반대로 저는 피부를 최대한 조심스럽게 다루기 위해 색소 주입량을 줄였는데도, 오히려 회복 후 색이 안정적으로 착색되고, 변색 없이 오랜 시간 유지되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때부터 ‘많이 넣고 진하게 남기는 것이 반드시 좋은 기술은 아닐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결국 좋은 결과는 ‘오늘 얼마나 예쁘게 완성됐는가’만으로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한 달 뒤, 1년 뒤, 더 오랜 시간이 지난 후 피부와 색이 어떻게 변화하는가까지 봐야 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수많은 시술의 회복 과정과 장기적인 결과를 관찰하고, 다시 그 결과를 시술 과정에 대입했습니다. 결과가 좋으면 왜 좋았는지, 좋지 않았다면 무엇이 달랐는지를 계속 비교하면서 제 터치를 수정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압과 깊이, 각도, 속도, 반복 횟수 등 결과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체계화했고, 그 과정이 쌓여 지금의 수지 기법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오랜 연구와 현장 경험을 한 권에 담아 『반영구 화장의 바이블』을 출간하셨습니다. 이 책을 쓰게 된 계기와 제목에 ‘바이블’이라는 표현을 담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오랫동안 현장에서 시술과 교육을 하면서 계속 느낀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반영구화장에 관한 정보는 정말 많은데, 정작 소비자가 무엇을 기준으로 시술자를 선택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정보는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
시술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술 동작은 배웠지만 피부에서 왜 그런 결과가 나타나는지 원리를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경험에 의존해 시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언젠가는 제가 현장에서 경험하고 연구한 것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싶다는 생각을 늘 하면서 지내온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책은 시술자만을 위한 전문서로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반영구화장을 받으려는 일반 소비자도 읽고 나면 적어도 ‘무엇을 확인하고 선택해야 하는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었으면 했던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
제목에 ‘바이블’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이유도 비슷합니다. 제가 가진 기술이 절대적인 정답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오히려 반영구화장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와 시술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기본적인 원리와 기준을 한 권으로 이해할 수 있는 안내서를 만들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광고 사진이나 가격만 보는 것이 아니라, 피부와 기술, 회복 과정, 장기적인 결과까지 잘 바라볼 수 있는 기준이 생겼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반영구화장을 고민하는 소비자가 시술을 결정하기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할 기준은 무엇인가요? 좋은 시술과 시술자를 구별하는 방법도 함께 알려주세요.
저는 소비자분들에게 시술 직후 사진만 보고 결정하지 말라고 말씀드립니다. 직후 사진은 얼마든지 예뻐 보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더 중요한 것은 회복된 결과와 시간이 지난 후의 모습입니다.
가능하다면 시술 직후 사진뿐 아니라 탈각과 회복이 끝난 사진, 일정 기간이 지난 결과, 리터치 전 상태까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는 시술자가 피부에 대해 얼마나 설명할 수 있는지를 보셨으면 합니다. ‘원래 피가 날 수 있어요’, ‘지성이라 색이 안 먹어요’, ‘피부가 얇아서 어쩔 수 없어요’처럼 모든 결과를 피부 특성으로만 설명하기보다, 그래서 그 피부 환경에는 어떤 방식으로 시술을 진행할 것인지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디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행하는 눈썹 모양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얼굴형과 골격, 근육의 움직임, 기존 눈썹의 위치 등을 고려하는지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저렴한 가격만으로 판단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반영구화장은 옷이나 화장품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바로 바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 남은 색이나 피부 손상은 수정하는 데 훨씬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 수 있습니다. 좋은 시술자를 선택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얼마나 예쁘게 해주는가’와 함께 ‘내 피부와 시간이 지난 결과까지 얼마나 책임 있게 생각하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소비자뿐 아니라 반영구화장을 처음 배우는 사람과 현장의 시술자에게도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가장 먼저 바로잡았으면 하는 오해나 잘못된 관행은 무엇인가요?
제가 가장 바꾸고 싶은 것은 ‘결과가 좋지 않으면 피부 탓을 먼저 하는 관행’입니다.
현장에서 고객님들께 정말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잘 안 먹는 피부래요.’ ‘저는 금방 빠지는 피부래요.’
물론 피부 타입은 시술 과정에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그것이 모든 결과를 설명하는 답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시술자는 피부가 다르다는 것을 전제로 기술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경력이 쌓인다는 것이 단순히 손이 빨라지고 시술에 익숙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피부에서도 결과의 편차를 줄이고, 문제가 생겼을 때 피부 탓을 하기 전에 자신의 기술을 먼저 점검할 수 있어야 진짜 경험이 쌓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바로잡고 싶은 것은 ‘진하게 오래 남는 것이 잘된 반영구’라는 생각입니다. 얼굴은 나이가 들면서 계속 변합니다. 눈썹의 유행도, 화장법도, 얼굴의 근육과 피부도 달라집니다. 그런데 반영구 색소만 과하게 진하고 오래 남는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얼마나 오래 남기느냐’만큼이나 ‘시간이 지나면서 얼마나 깨끗하고 자연스럽게 흐려지는가’도 기술의 중요한 일부라고 이야기합니다. 이 책을 통해 소비자와 시술자 모두가 이 기준을 한 번쯤 다시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일본을 비롯해 호주, 미국, 캐나다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계십니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와 『반영구 화장의 바이블』을 읽는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들려주세요.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단순히 키아라라는 브랜드를 크게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키아라 프랜차이즈는 한때 국내외를 통틀어 30개 지점까지 확장했지만, 오히려 현재는 규모를 축소하는 방향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여러 지점을 운영하면서 같은 철학과 기준을 공유하고, 한목소리를 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배웠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점 수를 늘리고 규모를 키우는 것보다, 키아라가 중요하게 생각해 온 기술과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브랜드를 이끄는 대표로서 외형적인 성장보다 키아라만의 기준과 가치를 흔들림 없이 잘 지켜가기 위한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키아라 지점장님들을 통해, 키아라가 지난 10여 년 동안 현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 온 ‘피부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럽고 건강한 결과를 만드는 반영구’라는 기준이 더 널리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국내뿐 아니라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 원장님들과 교류하면서 느낀 점도 있습니다. 사용하는 언어와 환경은 달라도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을까’라는 시술자들의 고민은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특히 해외에서는 국내와 비교했을 때 피부 손상이나 장기적인 색의 변화까지 고려하기보다, 진하고 선명하게 색을 남기는 시술에 더 익숙한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기존 방식에 한계를 느끼고, 보다 섬세하고 체계적인 기술을 배우기 위해 키아라의 문을 두드려 주시는 해외 시술자들이 생겨났습니다. 그 인연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키아라의 해외 지점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히 키아라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것보다, 좋은 시술 결과를 판단하는 기준 자체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반영구 화장의 바이블』을 읽는 분들에게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소비자라면 ‘유명하니까’, ‘사진이 예쁘니까’, ‘가격이 저렴하니까’라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얼굴을 맡기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고, 충분히 비교한 뒤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알고 선택하는 소비자가 많아질수록 결국 시장의 기술 수준도 함께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시술자라면 경력이 오래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지금까지 해온 방식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 역시 지금도 제 기술을 끊임없이 의심하고, 시간이 지난 결과를 확인하면서 계속 수정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하나의 정답을 강요하는 책이 아니라, 소비자에게는 내 얼굴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술자를 선택하는 기준을, 시술자에게는 자신의 기술을 다시 점검해 볼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주는 책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그 작은 기준들이 모여 반영구 시장 전체의 기준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것이 제가 이 책을 쓴 가장 큰 이유이자, 앞으로도 제가 계속하고 싶은 일입니다.
윤소아 작가님, 오늘 인터뷰 참 즐거웠습니다. 『반영구 화장의 바이블』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좋은 시술과 시술자를 선택하는 기준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