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리즘] 생성 AI의 시대, 진짜 메타버스가 온다 _ 서승완작가님의 칼럼

[메타리즘] 생성 AI의 시대, 진짜 메타버스가 온다 _ 서승완작가님의 칼럼

 

대개 메타버스라 하면 ‘메타버스 기업’을 천명한 메타(구 페이스북)만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가장 먼저 메타버스를 선언했던 기업은 메타가 아니다. 그래픽 카드 제조사로 유명한 엔비디아(NVIDIA)다. 엔비디아의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젠슨 황(Jensen Huang)은 2020년 10월에 이미 이런 선언을 한다. ‘이제 메타버스 시대가 올 것이다’. 메타버스가 대중에 확산되기 시작한 시점이 2021년이니, 굉장히 선구적인 발언이었다. 2020년에 ‘메타버스의 시대’를 천명했던 젠슨 황은 2년이 지난 2022년, 한 게임 전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한다. ‘생성 AI가 없다면, 소비자는 메타버스를 만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메타버스 시대에 중요한 것이 ‘생성 AI’라는 깨달음이다.

메타리즘 서승완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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